오유밭길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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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응호 (118.♡.5.188) 작성일 21-07-13 13:31 조회 1,136회 댓글 0건본문
7.10일 친구부부와 함께 오유밭길 트레킹을 큰 기대감을 갖고 햇다.
군대생활을 신남에서 햇기에 펀치볼 지명은 들어봣으나 가보지 않아 항상 샹그릴라 같은 지역으로 마음에 그려져 잇엇다.
막상 가보니 상상 이었고 특히 오유밭길을 걸으니 펀치볼 전체 전경을 볼 수 있어 동행한 10분 모두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가이드님도 나이가 지긋이 드셨고 그 지역 출신이라 펀치볼의 역사와 지역특성, 최근의 지역동향에 대해 구수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졌다.
다음에는 펀치볼의 다른 둘레길도 걸어서 다른 모습의 펀치볼을 느끼고 싶고 지인이나 친구들에게도 이 들러길 코스의 맛을 보도록 추천하고 싶다
군대생활을 신남에서 햇기에 펀치볼 지명은 들어봣으나 가보지 않아 항상 샹그릴라 같은 지역으로 마음에 그려져 잇엇다.
막상 가보니 상상 이었고 특히 오유밭길을 걸으니 펀치볼 전체 전경을 볼 수 있어 동행한 10분 모두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가이드님도 나이가 지긋이 드셨고 그 지역 출신이라 펀치볼의 역사와 지역특성, 최근의 지역동향에 대해 구수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졌다.
다음에는 펀치볼의 다른 둘레길도 걸어서 다른 모습의 펀치볼을 느끼고 싶고 지인이나 친구들에게도 이 들러길 코스의 맛을 보도록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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