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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구’라는 아주 잘 정돈된 작은 나라에 여행갔다 온 듯합니다. 자그마한 체구의 숲길등산지도사(박*경)님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지요. 큰 기대 없이 그저 숲길을 걷고 약간의 설명을 듣는 정도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그 길에서 양구라는 곳의 특성을 알게 되며 이방인이 아닌 양구에 애정을 가진 여행자가 되었지요. ‘지뢰’ 라는 팻말과 작고 소박해보이는 ‘야생화’들이 공존하는 모습에서 ‘평화’라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는 듯하였지요. 곳곳에 숨어있는 야생화를 조심스레 들춰 보여주는 지도사님의 손길 덕분에 아주 긴 시간 머물며 숨은 보물찾기 놀이하듯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부송 전망대’에서 바라다보는 풍경은 ‘펀치볼’을 한눈에 다 담아내는 듯한 크고 멋진 그림이었습니다. 우리 일행의 서행으로 지도사님의 시간을 많이 초과 사용했음에도 끝까지 친절한 자세로 대해주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지요. 주차장까지 돌아오는 길에 트럭으로 우리를 픽업하여주신 분께도 감사 드리고 덕분에 트럭을 타보는 경험까지 보태게 해준 두분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진솔한 설명 덕분에 그곳을 다시 가리라 생각했고 ‘당신 직업’과 ‘양구’에 대해 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이에게서 나오는 그 친절함과 따뜻한 미소에 깊은 감동을 받았음을 꼭 말씀드리고 싶어 여기에 몇자 적었습니다. 좋은 추억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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